수은, 글렌코어에 10억달러 지원…구리 확보 (sedaily.com)
- 지원 내용: 한국수출입은행이 8월 17일 글로벌 자원업체 글렌코어에 운영자금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출 기간 중 글렌코어는 AI·전력망 등에 쓰이는 구리를 국내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글렌코어는 구리·아연·니켈 등을 생산하는 광산·제련 설비를 운영하며 60종 이상의 원자재를 취급하는 트레이딩 기업이다.
- 배경: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에너지 전환으로 구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나 국내 수입 의존도가 높아, 이번 지원은 "경제안보 차원의 선제적 정책금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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