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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사 15곳 중 4곳만 새도약기금 참여 (sedaily.com)

  • 참여 현황: 상위 15개 NPL(부실채권)사 중 4곳만 새도약기금에 참여했다. 지난달 말 기준 새도약기금에 참여한 대부회사는 총 28곳이다.
  • 낮은 매입가가 원인: 정부가 제시하는 채권 매입가는 액면가의 약 5% 수준인 반면 시장 거래가격은 약 20% 수준이다(예: 액면가 100만원 채권이 시장가 20만원, 새도약기금가 5만원). NPL사는 보유 채권자산의 70~80%를 넘겨야 해 업계 관계자는 "폐업 수준까지 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인센티브 한계: 올해부터 코로나19 개인연체채권 매입이 허용됐지만 실제 매입 사례는 거의 없다. 업계는 "추가 인센티브보다 합리적인 매입 방안이 먼저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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