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9곳 AI 미공시 지출약정 3조달러 (hankyung.com)
- 미공시 규모: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증권거래소 제출 자료 주석을 분석한 결과, 메타·알파벳·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엔비디아·브로드컴·스페이스X·AMD 등 9개 기업의 재무제표에 잡히지 않은 지출 약정이 3조달러(약 4245조원)에 달함. 대부분 AI 관련 투자에서 발생
- 메타 사례: 메타가 미국 루이지애나에 구축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하이페리온'이 대표 사례. 블루아울캐피털과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워 2029년부터 4년간(최장 20년 연장 가능) 하이페리온을 임차하기로 계약하고, 임차기간을 다 채우지 않을 경우 채권 투자자 손실을 보전하겠다고 보증. 이 보증 구조 덕에 메타는 실제 임차료 지급 전까지 관련 부채를 대차대조표에 기재하지 않음
- 미공개 임대 약정: WSJ가 분석한 9개 기업의 미개시 임대차 계약 관련 지급 약정은 총 1조2000억달러(약 1698조원) 규모. 모건스탠리는 "대차대조표 외 약정이 빈번해지고 규모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기업의 잠재적 위험을 평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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