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자 해외유출…바이낸스 한국발 방문 15%↑ (sedaily.com)
- 바이낸스 방문 증가: 지난달 한국 투자자의 바이낸스 웹사이트 방문 횟수가 전월 대비 14.74% 증가했다. 7월 바이낸스 전체 방문 3604만회 중 한국발은 약 301만회(전체의 8.34%)로 인도(11.3%)에 이어 두 번째로 비중이 높다.
- 국내 거래소는 이탈: 같은 기간 업비트 방문 횟수는 전월 대비 16% 감소한 416만회에 그쳐, 바이낸스 한국발 방문이 업비트의 약 72% 수준까지 따라잡았다.
- 유출 배경: 국내에서 거래할 수 없는 주식연계 파생상품을 찾아 해외 거래소로 이동하는 수요가 크다. 지난달 주요 거래소의 주식연계 무기한선물 거래액은 약 2500억달러로 4월(150억달러) 대비 3개월 만에 17배 급증했으며, 이 중 80%인 약 1930억달러를 바이낸스가 차지했다. 바이낸스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네이버·LG전자·삼성전기·한미반도체·KODEX 200 ETF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선물을 24시간·최대 50배 레버리지로 거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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