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학자 80% "연준, 연내 금리인상 없다" (hankyung.com)
- 설문 결과: 로이터가 8월 12~17일 경제학자 10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0%(94명)가 9월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할 것으로 응답했고, 약 80%(80명)는 연말까지 금리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
- 시장 기대와 비교: CME그룹 페드워치에서 금리스왑 거래자들은 9월 동결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올해 안에 1회 인상을 예상하는 것과 비교해 경제학자들이 훨씬 비둘기파적. 다만 스왑 거래자들은 미국·이란 갈등이 6개월째 이어지고 유가가 전쟁 이전보다 약 25% 높은 상황에서 12월 말까지 1회 인상 가능성은 유지
- 최근 배경: 7월 예상치 못한 고용 감소, 안정적 소비자물가(CPI), 부진한 소매판매 데이터로 9월 인상 기대가 축소.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3.7%였고 설문 참여 경제학자들은 올해 PCE가 3.5%를 기록하며 최소 2028년까지 연준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
- 소수 의견: 올해 최소 1회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경제학자는 22명으로 인하를 예상하는 2명보다 훨씬 많음. 산탄데르 수석 이코노미스트 스티븐 스탠리는 근원 PCE 디플레이터가 연율 3%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다음 달 FOMC의 긴축 가능성을 여전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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