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빗썸 극과극 전략, 코인투자자는 해외로 (sedaily.com)
- 두나무·빗썸 정반대 전략…광고비 두나무 78.5%↑ 빗썸 53.2%↓: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 상반기 광고선전비는 약 341억원으로 작년 동기(191억원) 대비 78.5% 증가했다(2분기만 165억원, 전년동기 대비 +50%). 반면 빗썸의 상반기 광고선전비는 82억원으로 작년 동기(176억원) 대비 53.2% 감소했고, 판매촉진비도 1171억원에서 349억원으로 70.2% 급감했다. 이에 2분기 영업이익률은 빗썸이 14%로 두나무(13.6%)를 근소하게 앞질렀다. 업비트는 상반기 신규 가상화폐 44종을 상장해 작년 동기(35종) 대비 25.7% 늘렸다.
- 한국 투자자, 바이낸스 방문 전월대비 14.74%↑…업비트는 16%↓: 가상화폐 데이터 플랫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투자자의 바이낸스 웹사이트 방문 횟수는 전월대비 14.74% 증가해 전체 방문의 8.34%(인도 11.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7월 전체 방문 3604만회 중 한국발 약 301만회 추산). 같은 기간 업비트 방문 횟수는 전월대비 16% 줄어든 416만회로, 바이낸스의 한국발 방문이 업비트의 약 72%에 달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의 주식연계 무기한 선물 거래액은 지난달 약 2500억달러로 4월(약 150억달러) 대비 3개월만에 약 17배 급증했고, 이 중 바이낸스 거래액이 약 1930억달러(약 80%)를 차지했다. 바이낸스는 6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이어 이달 네이버·LG전자·삼성전기·한미반도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최대 50배 레버리지, 24시간 거래)을 출시하며 상품군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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