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추가 선택지 (korea.kr)
- 금융위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비아파트 유도 아닌 추가 선택지": 금융위원회는 18일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 청년의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한다는 보도에 대해 "역세권 빌라·오피스텔 등에 월세로 거주 중인 1인가구·사회초년생에게 월세 수준 원리금 부담으로 주택을 구입할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구입을 원하는 청년은 기존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2025년 청년층에 공급된 보금자리론(12.0조원)의 97%(11.6조원)가 아파트 구입에 쓰였다고 밝혔다.
-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이용 시에도 생애최초 LTV 우대(수도권·규제지역 70%, 그 외 80%)가 그대로 유지되며, 일반 보금자리론 대비 약 2%포인트 낮은 금리를 잠정 제공할 계획이다. 상품은 2027년 1월 출시 예정이며, 금융위는 출시 전까지 제도를 더 세심하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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