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일제히 인력 축소…4곳 1년새 217명 감소 (sedaily.com)
- 4대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카드) 6월말 직원수 8021명, 1년새 217명↓: 업황 부진에 따른 비용 효율화로 카드업계가 일제히 인력을 줄이고 있다. 신한카드는 2453명(94명↓, 정규직 192명↓·기간제 98명↑, 3년전 대비 154명↓로 가장 두드러짐), 현대카드는 2116명(77명↓, 기간제 87명↓·정규직 10명↑), KB국민카드는 7명↓(2023년 6월 대비 104명↓), 삼성카드는 2010명(39명↓, 정규직 24명↓·기간제 15명↓)이다. 4대사 전체 정규직은 지난해 상반기 7132명에서 올해 6891명으로 241명 줄었다.
- 업계 관계자는 "업황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인건비 등 고정비를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확대에 필요한 인력은 별도로 확보하는 등 인력 구조를 재편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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