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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기대출 65% 수도권 집중…지방이전 우려 (sedaily.com)

  • IBK기업은행 중소기업대출 270조원 중 65.2%가 수도권: 6월 말 기준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총액 270조원 중 수도권 비중이 65.2%(176조400억원)에 달한다. 수도권 기업 고객 비중도 62.6%(27만531개/43만2121개)이며, 전국 영업점 598개 중 67.6%(404개)가 수도권에 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시장의 26.4%를 점유하고 있다.
    •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출 실행액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본점에서 실사와 심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지방 이전 시 "심사 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본점 근무 인력은 3500명 규모로, 해양수산부(700명 이전) 이전 예산이 약 1100억원이었던 점이 참고 사례로 거론된다. 노조는 총파업을 포함한 집단행동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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