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현대차 노조 파업 지속…매출 2.6조 증발 (sedaily.com)

  •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결렬, 생산차질 6만2000대·매출손실 2조6000억원: 현대차 노사가 임금협상 합의에 실패하며 파업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 생산 중단 시간은 136시간, 생산차질 6만2000대, 매출 감소 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기준 시간당 생산량 460대, 평균 판매단가 4265만원 적용). 노조는 19·20일과 24~25일에는 조별 4시간씩 부분파업, 21일에는 8시간 전면파업을 예고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전면파업이다.
    • 쟁점은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해고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 도입이다. 회사 측은 재원 한정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 올해 판매 부진을 겪던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와 투싼 출시를 준비 중이지만 파업으로 생산·출시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원문 보기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