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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XMT 이어 YMTC도 상장 추진…삼전·하이닉스 긴장 (hankyung.com)

  • 中 낸드 3위 YMTC, 상장 사전 지도절차 완료: 2016년 설립된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중국 증시 상장을 위한 사전 지도 절차를 완료했다. 설계부터 웨이퍼 제조·패키징·테스트까지 수행하는 통합반도체기업(IDM)으로, 자체 개발한 '엑스태킹(Xtacking)' 기술로 데이터 처리 속도를 초당 800MT(초기)에서 최신 엑스태킹 4.0 기준 초당 3600MT까지, 저장 용량도 512GB에서 최대 2TB까지 끌어올렸다. 2분기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은 14%(세계 3위)로, 삼성전자(25%)·SK하이닉스(22%)를 뒤쫓고 있다.
    • 앞서 상장한 D램 기업 CXMT는 666억위안(약 13조9000억원)을 조달해 중국 본토 역대 두 번째 규모 IPO를 기록했고, 상장 후 텐센트를 제치고 중국 시가총액 1위 상장기업에 올랐다. 미국의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로 두 기업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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