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세권설정등기 한달새 136건 급증 (hankyung.com)
- 서울 전세권설정등기 신청, 도봉구 한달새 136건 급증: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7월 서울 25개 자치구 집합건물 전세권설정등기 신청 건수는 801건으로 전월(762건) 대비 5.1%, 전년 동월(633건) 대비 26.5% 증가했다. 전세권설정등기는 세입자가 전세보증금 반환권리를 등기부에 공식 기재하는 절차로, 전입신고·확정일자보다 권리관계를 명확히 해두는 방식이다.
- 도봉구가 246건으로 자치구 중 가장 많았고(전월 110건에서 136건 증가, 6월 대비 2배 이상), 강남구 59건, 용산구 47건, 영등포구 44건, 서초구 40건 순이었다. 상위 5개구가 서울 전체 신청의 54.4%(436건)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도봉구는 17건에서 246건으로(229건 증가) 가장 두드러졌다.
- 반면 구로구는 6월 113건에서 7월 14건으로 99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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