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서울 신축 빌라 거래 5년새 73% 급감 (sedaily.com)

  • 준공 5년 이내 연립·다세대 거래 비중 31.2%→12.9%, 73.2% 감소: 2021년 1~7월 서울 연립·다세대 거래 중 준공 5년 이내 주택 비중은 31.2%(1만1887건)였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12.9%(3191건)로 떨어졌다(73.2% 감소). 같은 기간 전체 연립·다세대 거래도 35.2% 줄어, 신축 빌라 거래의 낙폭이 전체 시장보다 훨씬 크다. 지역별로는 강동구 51.4%→17.5%(33.9%p↓), 영등포구 47.5%→13.0%(34.5%p↓), 구로구 41.0%→6.8%(34.3%p↓), 송파구 38.6%→8.4%(30.2%p↓)로 감소폭이 컸다.
    • 전세사기 이후 수요자 신뢰 붕괴와 공급 급감이 겹친 결과로, 서울 연립·다세대 착공량은 2021년 2만3751가구에서 지난해 4597가구로 80.6% 줄었다. 세종대 신보연 교수는 "세제 인센티브의 상시화나 수요기반 확보, 수익형 부동산으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 등이 함께 이뤄져야 신축 빌라 시장이 구조적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원문 보기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