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세종 이전 검토…도심빌딩 입주에 제동 (hankyung.com)
- 금융위 세종 이전 가능성 제기: 정부의 '2차 공공·행정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금융위가 내년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길 가능성이 거론됨. 금융위 내부에서도 이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
- 새 정부 지침: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예산 편성 세부지침에서 도심 외 지역 건물과 공공기관·교육기관 유휴시설을 우선 검토하도록 강화. 조직 신설이나 청사 이전·갱신 시 예산처와 사전 협의 필수
- 도심빌딩 사용 제약: 광화문·세종 어진동 같은 접근성 좋은 민간 빌딩을 선택하려면 외곽 건물이나 공공 유휴시설을 쓸 수 없는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야 함
- 관측: 금융위가 세종으로 이전하더라도 정부세종청사가 아닌 외곽에 자리잡을 가능성 — 정부청사 여유 공간 부족과 새 지침이 결합된 결과
- 정책은 아직 검토·논의 단계로, 확정된 이전 계획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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