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지방 이전 시…검사인력 절반이 서울 출장으로 (sedaily.com)
- 인력 규모: 금융감독원 현원 2,190명 중 검사 인력은 약 460명. 금감원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이 검사 인력이 근무일의 절반가량을 수도권 출장으로 보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재정 부담: 지방 이전에 따른 추가 검사 비용이 연간 수십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검사 대상 기관의 88%가 수도권에 밀집해 있고, 금감원은 올해 510회 이상의 현장 검사를 예정하고 있다
- 우려: 감독 당국 관계자는 "불법 사금융과 보험사기 대응은 수사기관·보험사와 상시적인 협의가 필요한 업무"라며 "민생 금융이나 소비자 보호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노조 반응: 금감원 노조 설문조사(1,200명 이상 참여)에서 약 90%가 이직 의향을 표시했다. 금감원과 예금보험공사 노조는 24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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