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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 민간투자에서 공공주도로 전환…매립 15년 앞당긴다 (hankyung.com)

  • 전환 결정: 새만금개발청이 8월 20일 기본계획을 변경해 민간 투자유치 중심에서 공공 주도 개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매립 완료 시점을 기존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고, 매립 면적은 240.5㎢에서 169.6㎢로 조정한다. 기본계획은 10월까지 최종 확정 예정
  • 토지 공급 확대: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13배인 37.5㎢를 산업용지로 공급하고, 1산업단지 중심 구조를 4개 산업 거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용지는 12.1㎢에서 37.5㎢로 2배 이상 늘리고 전략적 유보지 12.2㎢를 추가하며,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7GW에서 10GW로 확대한다
  • 산업 거점 특화: 1산단 로봇·인공지능, 2산단 첨단기계, 3산단 수소, 4산단 RE100 기반 산업
  • 현대차그룹 투자: 9조원 규모 투자 지원책이 포함됐다. 2027년 3월 AI 데이터센터 착공, 2027년 말 태양광·수소 생산시설 착공 예정
  • 재원: 새만금개발공사 자본금 1조5000억원을 활용해 공공이 선투자한 뒤 용지 매각으로 회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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