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신협 대출 숨통…집단대출 총량관리서 제외 (hankyung.com)
- 총량 규제 완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올해 새로 생긴 30조원의 대출여력 배분을 논의 중. 8·13 대책 이후 실행되는 집단대출(중도금·잔금·이주비)을 대출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한다
- 금융감독원이 21일 상호금융·저축은행·여신사 등 2금융권과 가계대출 간담회 개최 예정
- 상호금융권 현황: 새마을금고·신협은 올해 가계대출 목표치가 '0'(상환액 수준만 신규 대출 가능), 지역농협은 1% 목표치. 상호금융 가계대출 잔액은 1~7월 총 10조6000억원 증가, 농협·새마을금고·신협 상반기 집단대출 잔액은 4조6000억원 증가했다
- 추가 완화 검토: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순증액을 대출총량 산정에서 제외하는 비율을 현재 30%에서 상향하는 방안 검토 중
- 업계 구조 문제: 농협 기업대출 연체율 7.98%, 신협 기업대출 연체율 7.7%. 신협중앙회 순이익 2,970억원인 반면 지역조합은 순손실 1,889억원(중앙회 연체율 0.02% vs 조합 연체율 6.11%)으로 조합 단위 부실이 심하다
- 전문가들은 조합장 중심 의사결정에서 벗어나 중앙회의 공통 신용평가 모형 적용, 조합원 기여도 기반 혜택 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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