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외금융자산 640억달러, 12년 만에 최저…코스피 급등의 역설 (sedaily.com)
- 핵심 수치: 2분기 말 순대외금융자산 640억달러로 1분기 말(7536억달러) 대비 6895억달러 감소. 1994년 통계 작성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감소폭이자, 2014년 3분기 이후 12년 만에 최저 수준
- 원인: 2분기 코스피가 67.8% 급등하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식 가치가 크게 늘었다. 외국인 지분증권 잔액은 1분기 1조325억달러에서 2분기 1조8806억달러로 8481억달러 증가했고, 대외금융부채는 3조202억달러로 늘었다
- 국제 순위: 2024년 말 세계 8위(1조864억달러) → 2026년 1분기 9위(7536억달러)로 하락, 추가 하락 전망
- 한국은행 입장: "순대외금융자산이 얼마나 줄었느냐보다 왜 줄었는지를 봐야 한다"며 순대외 채권은 안정적 수준이고 대외지급 여력도 양호하다고 설명. 신상호 자본이동분석팀 과장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식 가치가 커져 감소한 경우에는 한국이 갚아야 할 빚이 늘었거나 대외지급능력이 약해진 것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전망: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외환보유액 확충 논의가 커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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