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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원 하이닉스 주식' 비싸서 못 샀는데…액면분할 기대감 (hankyung.com)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8월 19일 발표(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2,407만주, 매입기간은 11월 19일까지). 이후 주가가 8월 21일 170만원을 넘어섰고, 애프터마켓에서는 162만4천원에 거래됐다
    • 접근성 개선을 위한 액면분할 가능성이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다. 과거 삼성전자가 2018년 50대 1로 액면분할한 뒤 일평균 거래량이 100배 늘어난 전례가 있다
  • 전문가 시각: "액면분할이 접근성은 높이지만 기업의 펀더멘털 가치 자체를 바꾸진 않는다"며, 주가 방향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HBM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가격이라는 분석.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시장 요구가 있으면 액면분할을 "자연스럽게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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