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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신용 2000조 돌파…정부, 취약차주 지원 확대 (sedaily.com)

  • 글로벌 금리 상승: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지난 2월 4.61%에서 8월 19일 5.19%로 오르는 등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가 수십 년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재정지출 확대, 국채 발행량 증가, 중동 정세 불안이 배경으로 꼽힌다.
  • 정부 대응: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8월 21일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소상공인·개인 채무조정 프로그램 활성화, 중소기업·저소득 차주 대상 금융지원 확대를 담은 '취약차주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 가계부채 지표: 가계신용이 최근 2000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가계부채 대비 GDP 비율은 2025년 1분기 89.1%에서 2026년 1분기 85.3%로 낮아졌다.
  • 환율·경상수지: 원·달러 환율은 7월 초 1550원대에서 8월 19일 1390원대로 안정됐고,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사상 최대인 1910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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