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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무신사 특별세무조사…조만호 대표 겨냥 (hankyung.com)

  • 조사 개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8월 21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 본사에 인력을 파견해 세무·회계 자료를 확보했다. 정기 조사가 아닌 탈세 등 특정 탈루 혐의를 다루는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다.
  • 조사 대상: 무신사 최대주주 조만호 총괄대표와 그가 지분 100%를 보유한 개인회사 '라펠' 간의 자금·주식 거래가 조사 대상이다. 라펠은 조 대표가 2020년 설립한 부동산 투자회사로 서울 한남동 시니어 레지던스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조 대표는 라펠 운영자금·차입금 조달 과정에서 무신사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의 무신사 지분율은 1분기 기준 51.7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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