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90조~110조원 역대급 주주환원 발표 (hankyung.com)
- 주주환원 발표: 삼성전자가 21일 이사회에서 올해 90조~110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결의했다. 2020년 세운 종전 최대 기록(20조3000억원)의 약 5배 수준
- 3분기 현금배당 30조원(주당 5,000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60조~80조원 규모는 추가 배당·자사주 매입·소각 중 어느 방식으로 할지 2027년 1월 이사회에서 결정
- 2024~2026년 3개년 환원 계획: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쓰는 기존 계획에 따라 3년간 총 120조~140조원을 환원할 방침이며, 이미 지난 기간 29조3000억원을 지급했다
-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매입: 별도로 15조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쓴다. 시가총액의 0.91% 규모이며, 매입 기간은 8월 24일~11월 21일(3개월),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KB증권이 매입을 대행
- 시장 반응: 발표 당일 코스피는 미 국채금리 상승 우려 속에서도 0.88% 오른 6,912.95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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