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채금리 급등에도 위험자산 강세…옐런 바이백 확대 회의론 (통합 2건) (hankyung.com)
- 재닛 옐런 재무장관,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회당 매입 규모를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상향, "정부는 시장이 모르는 정보를 갖고 있을 수 있다"고 발언하며 단기채 발행을 늘리고 장기채를 매입해 장기금리를 누르는 '트레저리 트위스트' 전략을 시사했다
- 발표 직후 10년물 금리는 7~10bp 하락했으나 곧 되돌려져 4.71%(발표 전 4.69%)로 반등, 8월 22일에는 4.736%까지 추가 상승. 30년물은 5.28%에서 5.18%로 내렸다가 5.25%로 되돌아왔다 — 시장이 정부 개입 효과에 회의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풀이
- 8월 21일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에도 반등: 다우 +517.80p(0.98%) 53,277.01, S&P500 +33.21p(0.43%) 7,674.37, 나스닥 +113.29p(0.44%) 26,180.46.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S&P500 -1.4%, 나스닥 -2.1%, 다우 -0.8%로 모두 하락 마감
- 8월 서비스업 PMI가 전월 대비 2.2포인트 오른 56.8로 20개월 만에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하며 저가매수세를 뒷받침. 10년물 금리는 3bp 오른 4.73%, 30년물은 1bp 오른 5.28%
- 재정건전성 우려: 美 국가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섰고 2026년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1,900억달러로 전망. 레이 달리오는 "바이백 확대는 재정 스트레스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신호이며 3년 내 위기가 가능하다"고 경고
- 위험자산 동반 강세: 비트코인은 8월 19~21일 이틀간 20% 가까이 급등해 7만8천달러를 넘어섰고, 8월 21일 기준으로는 주간 22% 상승하며 7만7천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금 현물은 2.2% 오른 온스당 4,615.65달러, 국제유가는 브렌트유 주간 6.63%·WTI 6.8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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