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캐나다 무역전쟁 터졌다…50% 관세 폭탄에 맞대응 예고 (hankyung.com)
- 미국, 캐나다에 50% 관세 부과: 8월 22일 자정부터 발효. 원래 시한은 8월 19일이었으나 최종 협상을 위해 4일 연장됐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 대상 규모는 캐나다의 대미 수출 약 200억달러(캐나다 대미 수출의 약 5%)
- 대상 품목은 유제품·맥주·와인·하키용품·기계류·섬유·시멘트·가구 등
- 법적 근거는 1930년 관세법 338조(자국 상거래를 차별하는 국가에 최대 50% 관세 부과 허용)
- 이미 부과 중인 철강·알루미늄 50%, 자동차 25%(무역확장법 232조) 관세와는 별개
- 캐나다 즉각 반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달러 대 달러" 방식의 보복 관세를 예고했다. 미국 측 협상 대표는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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