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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비아파트 대출 문턱 낮췄지만…"살 만한 집 없다" (sedaily.com)

  • 청년미래보금자리론, 내년 1월 출시: 정부가 이달 13일 발표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에 따라, 만 39세 이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가 4억원 이하 비아파트를 살 경우 생애최초 LTV를 최대 80%까지 적용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내년 1월 출시한다.
    • 향후 아파트 구입 시에도 생애최초 LTV 우대 자격을 유지하고 우대금리도 적용받을 수 있다.
  • 정작 4억원 이하 양질의 비아파트 매물은 드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1~7월 거래된 서울 다세대·연립주택 2만2660건(공공기관 거래 제외)의 평균 매매가격은 4억2852만원으로 이미 정책 기준선을 넘어섰다.
    • 같은 기간 서울에서 거래된 4억원 이하 오피스텔 5541건의 평균 전용면적은 28.30㎡(약 8.56평)에 불과해 대출이 불가능하거나 가능해도 규모가 매우 작다.
  • 오피스텔 가격상승률, 아파트의 10분의 1 수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18년 1월~2026년 7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3.17% 오르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서울 연립·다세대는 16.69%, 아파트는 31.44% 상승했다.
    • 7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용 40㎡ 이하가 전년 동기 대비 0.68% 상승에 그쳤지만 85㎡ 초과는 4.3% 올라, 소형일수록 환금성이 낮다는 우려가 나온다.
  • 전문가 "청년이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정책 필요": 신보연 세종대 교수는 환금성 낮고 가격이 오르지 않는 비아파트 매수를 유도하기보다 조성원가 수준의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등이 청년 주거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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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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