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주택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목표 (hankyung.com)
- 모아주택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서울시가 착공이 가능한 146개 구역을 직접 관리하고, 개발계획과 조합설립을 병행하는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해 사업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 146개 구역은 추진 단계에 따라 '집중관리'와 '일반관리'로 나누고, 서울시·자치구 참여 '신속착공 공정회의'를 월 1회 정례화해 지연 요인을 점검한다. 서울시 모아주택과장과 자치구 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한다.
- 모아통합기획, 착공 기간 6년→4.5년으로 단축 목표: 관리계획 수립을 1년 안에 마치는 동시에 조합설립을 병행해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약 6년에서 약 4.5년으로 1.5년 단축한다는 목표다.
- 신규 후보지 100곳 공모, 추가 12만가구 공급 기반 마련: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적용 신규 후보지 100곳을 선정해 추가 12만가구 규모의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공모에는 토지등소유자 60% 및 토지면적 2분의 1 동의 요건이 적용되며, 구체적인 공모계획은 9월 초 공고할 예정이다.
- 세입자 보호·공사비 검증체계도 강화: 모아타운 철거 세입자의 재개발임대주택 입주 선택권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서울시 조례에 근거를 마련해 SH가 모아주택 공사비 증액분을 검증하는 체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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