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63% 8월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 전망 (hankyung.com)
- 한은 기준금리 8월 인상 전망 확산: 한국경제신문이 한경 이코노미스트클럽 소속 전문가 19명을 설문한 결과 63.2%(12명)가 8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0%로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 지난달 조사에서는 8월 인상을 예상한 전문가가 3명(15%)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전망이 크게 달라졌다.
- 나머지 7명(36.8%)은 두 달 연속 인상은 성급하다며 동결을 예상했다.
- 인상 근거는 2분기 GDP와 물가: 1분기(1.8%)에 이어 2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6% 증가했고, 7월 근원물가지수 상승률도 2.6%로 높은 흐름을 보였다.
-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반도체 수출과 경상수지 등 실물 지표도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 연말·터미널 레이트 전망: 응답자의 63.2%(12명)는 올해 말 기준금리가 연 3.0% 수준일 것으로 봤고, 36.8%(7명)는 연 3.25%를 예측했다.
- 응답자의 52.6%는 이번 인상 사이클의 최종 금리(터미널 레이트)를 연 3.50%로 예측해, 최소 세 차례 이상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 성장률 전망도 상향: 올해 한국 경제가 3.2%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본 전문가가 78%에 달했고, 3.2%를 전망한 비율이 31.6%로 가장 많았다.
- 다만 응답자의 47.4%는 반도체를 제외하면 올해 성장률이 1.5~2.0%에 그칠 것으로 봤고, 79.0%는 성장세가 반도체 외 산업으로 확산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