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연내 전 구간 개통 등 수도권 교통망 개편, 집값 들썩 (hankyung.com)
- GTX-A 연내~내년 초 전 구간 개통: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이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초 GTX-A노선이 전 구간 연결된다.
- 당초 8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철근 누락 발견으로 일정이 늦춰졌다. 현재는 경기 파주 운정중앙~서울역, 수서~동탄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 중이다.
- 전 구간 연결 시 파주 운정~서울 수서는 약 30분, 화성 동탄~서울역은 20분대에 도착 가능해져 경기 남부 집값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2028년 삼성역 개통 시 파주·일산 등 경기 북부도 수혜가 예상된다.
- 위례 트램, 인천·수원발 KTX 등도 잇달아 개통: 위례선(12월 운행 예정)과 인천발·수원발 KTX, 서해선 단절 구간 연결, 동북선 등 굵직한 철도 사업이 이번 하반기~내년 사이 잇달아 모습을 드러낸다.
- 2024년 8호선 연장 개통한 구리시, 신고가 행진: 2024년 서울 지하철 8호선이 연장 개통된 경기 구리시에서는 동구릉역~서울 잠실역이 약 20분으로 단축되며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 동구릉역 인근 '인창주공 1단지' 전용 59㎡는 1년 전 5억원대에서 지난 6월 신고가 6억4000만원에 거래됐고, 구리역 인근 '인창주공 6단지' 전용 59㎡는 지난 2일 최고가 7억6500만원에 손바뀜했다.
- 정부가 작년 10월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으면서 올해 6월까지 비규제지역으로 남았던 구리에 풍선효과가 겹친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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