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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타워 당산' 1630억에 팔렸다…상장리츠 간 첫 직거래 (sedaily.com)

  • 국내 최초 상장리츠 간 오피스 직거래: 서울 영등포구 에이원타워 당산이 1630억원에 매각됐다. 매도자는 NH올원리츠, 매수자는 삼성FN리츠이며, 거래는 8월 13일 완료됐다.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가 공동 자문을 맡았고, 2월 알스퀘어 선정 이후 약 6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 국내에서 상장리츠끼리 오피스 자산을 직접 거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올원리츠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자산을 매각했고, 삼성FN리츠는 안정적 임대수익 확보를 위해 신규 자산을 편입했다.
    • 이 건물에는 삼성생명서비스 등 삼성금융 계열사가 입주해 있어 안정적인 임차인 기반이 매입 결정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는 앞서 2025년 10월 센터포인트광화문(4320억원), 2026년 3월 분당 험프리빌리지(2800억원) 등 대형 오피스 거래도 성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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