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65% "8월 한은 연속 인상"…국고채 급등에 속도조절론도 (sedaily.com)
- 설문 결과: 서울경제가 8월 23일 국내 경제·경영학 교수 및 채권시장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5%(13명)가 8월 26~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0.25%포인트 추가 인상을 전망, 35%(7명)는 동결 예상
- 한은은 지난달 3년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인상한 바 있어, 이번이 '백투백' 연속 인상 여부가 관심사
- 인상 근거: 전문가들은 인상 이유로 물가상승 압력(40%)·통화정책 선제 대응(30%)·경기 회복세(20%)·한미 금리차 회복(5%) 순으로 꼽음
- 속도조절 우려: 최근 미국 재정적자 우려에 따른 미 국채금리 급등이 한국 국고채 금리도 밀어올리고 있어, 인상 기조를 이어가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됨(자본시장연구원 이효섭 실장)
- 향후 경로: 8월에 동결되더라도 연내 또는 내년 1분기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에는 대체로 견해 일치, 시점은 11월(45%)·10월(30%)·내년 2월(15%)·내년 1월(10%) 순으로 예상
- 환율 전망: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하락한 가운데 연말 예상 환율은 1400~1440원·1300~1340원·1380~1400원 응답이 각각 5명으로 동률
- 미국 금리: 응답자의 80%(16명)는 연내 미 연준 금리 동결(현 3.5~3.75%)을 예상, '1회 인상' 응답은 20%(4명)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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