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품귀에 '슈퍼을' 삼전·SK하이닉스…엔비디아도 가격인상 수용 (hankyung.com)
- 엔비디아 가격 인상: 엔비디아가 내년 초 출하분부터 베라루빈·그레이스텐서 AI 가속기 등의 가격을 15% 이상 인상하기로 했다. 애플(6월)·퀄컴(7월)에 이은 조치로, 공통 원인은 메모리 부족이다
- 서버 D램 가격: 2분기 서버 D램 가격은 전분기 대비 53~58% 급등했고, 3분기에는 추가로 13~18%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비용 구조 변화: 모건스탠리는 "과거 AI 서버는 GPU 비용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지만,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이 비중이 약 50%로 낮아지고 메모리 비용이 급격히 커진다"고 분석했다
- 협상력 이동: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가 과점하면서, 데이터센터 1GW 구축비용이 메모리 가격 인상분만 최소 50억달러(약 7조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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