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시장 한파…코넥스 이전상장 0건, 스팩·공모주도 침체 (통합 3건) (hankyung.com)
- 코넥스→코스닥 이전상장 실종: 올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기업이 0곳이다. 현재 진코스텍 한 곳만 이전상장을 추진 중이다
- 연도별 이전상장 건수: 2021년 13곳 → 2022년 6곳 → 2023년 7곳 → 2024년 4곳 → 2025년 4곳 → 2026년 0곳으로 꾸준히 감소해왔다
- 7월 코넥스 일평균 거래대금은 12억8000만원에 불과했고, 개인투자자가 매수 거래의 90% 이상을 차지해 기관 참여가 사실상 끊겼다
- 스팩(SPAC) 시장도 위축: 올해 신규 상장 스팩은 9건, 심사·공모 진행 중인 스팩이 8건으로 연간 20건에 못 미칠 전망이다(2020년 19건 이후 최저)
- 스팩 합병은 5건 완료, 5건 심사 중으로 전부 승인돼도 약 10건에 그쳐 2014년 스팩 합병제도 본격화 이후 최저 수준이다
- 7월 상장폐지 요건 강화(시가총액 요건 20억원 미만으로 하향), 합병 심사 강화, 상장 후 지속적인 주가 하락이 원인으로 꼽힌다
- 상장 후 주가도 급락: 최근 1년간 신규 상장 50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상장 당일 16.0%가 공모가를 밑돌던 것이 1주 후 29.2%, 1개월 후 37.8%, 3개월 후 38.5%로 늘었다
- 하락폭도 상장일 -23%에서 3개월 후 -34%까지 벌어졌다. 지난해 3월 상장한 대진첨단소재는 1년 안에 상장폐지 우려까지 제기됐다
- 기관투자자들이 의무보유확약 없이 상장 직후 단기 차익실현에 나서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스닥 상반기 공모 조달액(6347억원)은 2020년 코로나 수준까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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