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성장률 전망 오차 논란…8월 3%대로 대폭 상향 전망 (hankyung.com)
- 전망 오차 논란: 한국은행이 2월 2.0%였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5월 2.6%로 올린 데 이어, 오는 8월 27일 발표에서 3%대로 재차 상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1분기 실제 성장률 1.8%(2월 전망 0.9%), 2분기 0.6%(5월 전망 0.2%)로 두 분기 연속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 2분기 항목별 오차: 재화수출 전망 -1.6%였으나 실제 +1.0%, 설비투자 전망 -0.5%였으나 실제 +0.2%, 건설투자는 전망 +0.6%였으나 실제 -0.2%
- 연간 전망 시사점: 1·2분기 실적치에 5월 전망의 3·4분기 수치를 더하면 올해 전체 성장률은 약 3.2%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 해외 투자은행 8곳 평균 전망치도 5월 2.8%에서 7월 말 3.2%로 상향됐다(BofA 3.1%, JP모간 3.0~3.8%, 씨티 3.0~3.7%, 무디스 1.8~3.5%로 폭넓게 제시)
- 원인: 전직 한은 관계자는 "최근 전망 오차는 반도체 산업이 본격적인 호황에 들어선 상황을 충분히 포착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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