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상자산 계좌 56만개 중 실제 활동은 90개뿐 (sedaily.com)
- 계좌 현황(7월 말 기준, 5대 거래소 합산): 외국인 명의 계좌 56만6352개, 법인 계좌 6590개가 등록돼 있다
- 실제 활동 계좌: 7월 한 달간 거래가 있었던 외국인 계좌는 90개, 법인 계좌는 29개(이 중 22개가 두나무 계좌)에 그쳤다. 빗썸의 외국인 활동 계좌는 0개였다
- 거래소별 분포: 외국인 계좌는 빗썸 48만4846개(전체의 85% 이상), 두나무 4만2449개 순이다. 법인 계좌는 빗썸 3280개, 두나무 2086개로 두 거래소가 전체의 81.4%(5366개)를 차지한다
- 보유 자산은 상당: 거래가 거의 없는데도 법인 보유 가상자산은 약 433억7700만원, 외국인 보유 가상자산은 303억6300만원, 외국인 예치금은 25억8100만원에 달한다
- 원인: "일반법인은 거래소 계정을 만들 수 있지만 원화를 기반으로 한 가상자산 거래와 입·출금은 제한돼 있다"는 규제가 계좌 개설과 실제 이용 사이의 간극을 만든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외국인도 2021년 규정 개정 이후 본인확인 요건 강화로 비슷한 제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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