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서 빠진 돈, 화장품株로…코스맥스 한달새 55%↑ (hankyung.com)
- 자금 이동: 반도체주에 쏠렸던 자금이 미국·유럽 수출 호황을 탄 화장품주로 일부 이동하고 있다.
- 24일 코스맥스는 5.54% 오른 28만6000원(장중 28만8000원, 역대 최고가)에 마감했고, 최근 한달간 54.85% 급등했다.
- 같은 기간 코스메카코리아 67.87%, 한국콜마 39.65%, 실리콘투 35.85%, LG생활건강 27.42%, 아모레퍼시픽 17.56% 각각 상승했다.
- 같은 기간 코스피는 5.64%, KRX반도체지수는 7.73% 하락했다.
- 수출 호황이 배경: 8월1~20일 화장품 수출액이 7억1400만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1.8% 늘었다. 미국·캐나다 수출은 2억3800만달러(+182.7%), 유럽은 1억6200만달러(+108.4%) 각각 급증했다.
- 전망: 증권가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등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서구권 중심으로 재편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확대 가능성을 이유로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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