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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주가 449원까지 추락…상장폐지 위기 (hankyung.com)

  • 관리종목 지정: 이랜드그룹 상장 계열사 이월드 주가가 지난달 1033원에서 449원까지 급락하며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 대응: 27일 주주총회에서 5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병합 후 주가는 약 2245원이 돼 상장유지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병합 주식 거래는 10월2일부터 재개된다.
  • 그룹 리스크: 이랜드월드·이랜드파크가 보유한 이월드 지분 62.64%가 총 964억4000만원 규모 차입금의 담보로 활용되고 있어, 상장지위 상실 시 담보가치 하락으로 자금조달 제약이 우려된다.
  • 실적은 개선세: 상반기 영업이익은 27억원을 기록했으나, 병합 이후에도 주가를 1000원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상장 지위 보존의 핵심 관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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