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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국채금리 하락에도 반도체株 약세…뉴욕증시 혼조 (hankyung.com)

  • 뉴욕증시 혼조 마감: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은 140.15포인트(0.26%) 오른 5만3417.16, S&P500은 21.51포인트(0.28%) 내린 7652.86, 나스닥종합은 200.26포인트(0.77%) 내린 2만5980.19로 각각 마감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70% 급락, 마이크론(-5.83%)·엔비디아(-2.91%)·브로드컴(-2.63%)·TSMC(-2.11%) 등 편입 30개 종목 전부가 하락했다.
    • 앞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8.70%)·SK하이닉스(-3.41%) 급락 여파가 뉴욕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 금리·유가는 하락: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과정에서 약 1조달러 규모 재무부 일반계정(TGA)을 활용할 수 있다는 보도 이후 국채 30년물 금리는 4bp 이상, 10년물은 3bp 이상 하락했다.
    • 브렌트유는 배럴당 92.17달러(-2.35%), WTI는 배럴당 85.01달러(-2.35%)로 7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 주목 이벤트: 26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엔비디아 실적, 28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의 케빈 워시 Fed 의장 연설이 다음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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