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5년 자본 vs 30년 산업" (hankyung.com)
- 경고: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국가기간산업의 지배권과 자본 회수 논리가 충돌하는 문제"로 규정했다.
- 사모펀드는 5년 단위 자본 회수 구조를 추구하지만, 제련업은 설비·기술·인력 축적에 30년이 걸린다는 시간 차이를 지적했다.
- 고려아연이 국내 유일의 안티모니 생산기업이라는 전략적 특수성도 강조했다.
- 경제안보 심사 제도 제안: 전략산업 기업의 지배권 이동을 경제안보 관점에서 심사하는 제도 도입을 제안하면서, 국민연금이 "5년 시계 자본을 견제할 30년 시계 자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선례: MBK가 2015년 약 7조2000억원에 홈플러스를 인수한 뒤 점포 매각·재임차를 반복하다 2025년 회생절차를 신청한 사례를 반면교사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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