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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웨스팅하우스 지분 공동인수 韓에 제안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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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한전, 지분투자 방안 검토 중: 미국 정부가 한국에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공동 인수를 제안했고,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이 구체적인 투자 구조·재원 조달 방식을 검토 중이다
  • 미국의 노림수: 미국은 2030년까지 원전 10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웨스팅하우스는 원천기술은 있지만 시공 능력이 부족하다. 반면 한국은 대형 원전을 정해진 기간·예산 내에 건설하는 역량이 우수해 미국이 한국의 자본력과 시공 능력을 활용하려 한다는 분석
  • 기존 지분 확보권: 미국 정부는 작년 말 웨스팅하우스와 800억달러 규모 원전 건설 파트너십을 맺으며 지분을 최대 20%까지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얻어둔 상태다
  • 한국 측 기대 효과: 지분 인수 시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 해소,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회 확보가 기대된다. 한·미 공동 출자로 "팀 코러스" 구상이 실현될 수 있다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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