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생아 2만3111명…상반기 누적 7년 만에 최대 (sedaily.com)
- 6월 출생아 2만3111명, 전년 동월 대비 15.6% 증가: 국가데이터처 '2026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6월 출생아 수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고, 6월 기준 증가율로는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 6월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11명 높아졌다.
- 2분기 출생아는 7만791명, 상반기 누적은 14만580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만9430명(15.4%) 늘어 둘 다 2019년 이후 최대다.
- 혼인 회복이 동력: 6월 혼인 건수는 2만1075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4.0% 늘어 2017년 이후 최대였고, 2분기 혼인(6만2065건)은 2018년 이후 최대로 10분기 연속 증가했다.
- 지난해 늘어난 출생아의 약 80%가 첫째아였고 이 중 53.6%가 결혼 후 2년 안에 태어났다.
- 30대가 반등 주도: 2분기 30대 초반 출산율은 여성 1000명당 82.1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1.0명, 30대 후반은 10.7명 오른 60.2명이었다.
-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2년 연속 상승했으며,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2019년 이후 7년 만에 0.9명대로 올라설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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