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주택 경쟁 가열…삼성·LG전자까지 진출 (hankyung.com)
- LG전자, 'LG 스마트코티지' 신제품 출시로 B2C 확대: 사내독립기업(CIC)을 통해 부지 조사부터 설계·생산·설치·사후관리까지 맡는다.
- 신제품 '모노 코어 72'와 '모노 코어 82'는 방 2개·거실·주방·욕실을 갖춘 실거주형으로 가격은 각각 1억9950만원, 2억2350만원부터다. AI 홈 허브 '씽큐 온', 시스템에어컨, 스마트 도어록을 기본 적용했다.
- 주요 공정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제작하는 프리패브 방식으로 철근콘크리트 대비 공사 기간을 최대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 삼성전자도 진출: 지난달 목조 모듈러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싱스'와 AI 가전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제작비는 3.3㎡당 500만~3000만원 수준이며 중층 건물로 적용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 배경: 고령화와 인력난, 공사비 상승으로 기존 건설 방식의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공기 단축과 생산성 개선이 가능한 모듈러 공법이 대안으로 부상했다. 정부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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