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60~64세 228만명 연금 0원…4명 중 1명은 일자리도 없어 (sedaily.com)

  • 65세 이상 연금 수급률 91.2%: 국가데이터처 '2024년 연금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1000만명 중 기초·국민·직역연금 등 11종 중 하나라도 받은 사람은 912만2000명으로 수급률이 전년보다 0.3%포인트 올라 2016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였다.
    • 수급자는 1년간 48만6000명 늘었고 월평균 수급액은 6.0% 증가한 73만7000원이다.
  • 수급액은 여전히 낮다: 중위금액은 월 49만7000원으로, 월 25만~50만원 수급자가 46.7%, 25만원 미만이 3.6%로 전체의 50.3%가 월 50만원을 밑돈다. 50만~100만원은 33.8%, 100만~200만원은 9.5%다.
    • 국민연금만 보면 평균 수급액은 49만1000원이다. 국민연금연구원 2024년 조사에서 50세 이상이 꼽은 개인 기준 최소 노후생활비가 월 139만2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평균 연금은 약 53% 수준이다.
  • 60대 초반이 사각지대: 60~64세 410만5000명 중 연금을 받는 사람은 182만4000명으로 수급률 44.4%에 그쳐 65~69세(90.2%)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나머지 228만1000명은 공적·사적연금을 전혀 받지 못한다.
    • 이 중 행정자료로 확인되는 일자리도 없는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 60대 초반 네 명 중 한 명이 정년과 연금 수급 사이 소득 공백을 일자리로도 메우지 못하고 있다.
원문 보기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