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텔 전셋값 역대 최고…'아파텔'로 세입자 이동 (sedaily.com)
-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전셋값 2억3737만원: KB부동산 집계로 전월(2억3628만원)보다 109만원(0.46%) 올라 2011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종전 최고는 지난해 12월 2억3659만원이었다.
- 중대형이 상승 주도: 전용 60㎡ 초과~85㎡ 이하 오피스텔 평균 전셋값은 4억7236만원으로 한 달 새 931만원(2.01%) 올랐고, 전용 85㎡ 초과 대형은 8억1689만원으로 0.53% 상승했다.
- 반면 전용 30㎡ 이하 초소형은 1억6634만원으로 전월(1억6647만원)보다 0.08% 하락했다.
- 아파트 전세난이 배경: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며 실거주 원칙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전세 매물이 줄었다. 아실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8월 23일 2만402건으로 지난해 말 2만3263건보다 12.3% 감소했다.
- 8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월 대비 1.1% 올라 오피스텔 전셋값 상승률(0.46%)의 두 배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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