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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베트남 3위 민간은행 테크콤뱅크 지분 인수 검토 (sedaily.com)

  • 국민은행·BNP파리바, 테크콤뱅크 지분 최소 15% 인수 별도 협의(8월 26일 금융계·외신):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두 은행이 20억달러(약 2조7600억원) 규모 거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 협상이 합의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며 테크콤뱅크가 두 곳 중 한 곳을 전략적투자자로 선정할 가능성이 있다.
    • 국민은행은 "국내외 수십 개 금융사를 상시 후보군으로 검토 중이며 테크콤뱅크도 그중 하나일 뿐 구체적 협상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 테크콤뱅크: 1993년 설립된 총자산 기준 베트남 3위 민간은행으로, 6월 말 총자산 1273조동(약 487억6000만달러), 고객 예금 697조4000억동, 2025년 말 기준 고객 1800만명이다.
    • 2017년 HSBC의 지분 전량 매각 이후 전략적 파트너가 없는 몇 안 되는 대형 민간은행으로 꼽힌다.
  • 변수는 가격: 테크콤뱅크는 장부가치의 약 두 배 수준 평가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 경우 지분 15% 가치는 약 20억달러로 현재 주가 기준 산정액보다 약 55% 높다.
    • 베트남은 대부분 은행의 외국인 지분율을 30%로 제한하며 테크콤뱅크의 외국인 지분율은 현재 약 2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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