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YMTC "2027년 말 낸드 1위"…삼성·SK 추격 선언 (hankyung.com)
- YMTC, IPO 준비 과정에서 2027년 말 세계 낸드 1위 목표 제시: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투자자 대상 회의에서 이르면 2027년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제치고 글로벌 낸드플래시 1위에 오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YMTC는 지난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서 330억위안(약 50억달러) 조달 계획을 밝혔다. 생산시설 개선과 연구개발에 쓴다.
- 트렌드포스 기준 YMTC는 올해 1분기 글로벌 낸드 업체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이은 3위(중국 내 1위)다.
- 실적 급증: 투자설명서상 올해 1분기 매출 470억위안(약 70억달러), 순이익 330억위안으로 1분기 순이익만으로 작년 연간 순이익의 두 배를 넘었다.
- 시장 규모와 배경: 글로벌 낸드 시장은 지난해 710억달러에서 올해 3000억달러 이상, 2030년 490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된다.
- FT는 중국 업체들이 메모리 제조 과정에서 적층 구조와 공정 최적화 등의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D램 업체 CXMT는 올해 아시아 최대인 90억달러를 조달했고 현재 기업가치는 5800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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