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생리대 1위 라엘, 美 PEF에 4000억원 매각 (hankyung.com)
- 타워브룩캐피탈파트너스, 라엘 지분 대다수를 4000억원에 인수 완료(8월 26일 확인): 당초 예상 매각가 2000억~300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매각 주관은 미국 제프리스가 맡았다.
- 타워브룩은 조지소로스 운용사의 PEF 부문에서 분사한 곳으로 영국 자동차 긴급출동업체 더에이에이, 스페인 항공기 부품업체 아에르노바, 북미 유기농 유통업체 키히 등을 보유하고 있다.
- 라엘은 한인 여성 3명이 2016년 창업한 미국 기업으로 생산시설은 국내에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유니레버벤처스와 롯데쇼핑·신세계·GS리테일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 2017년 아마존 입점 후 유기농 생리대 1위, 2019년부터는 P&G·킴벌리클락을 제치고 아마존 전체 생리대 판매 1위에 올랐다.
- 매출은 2017년 20억원에서 지난해 1900억원으로 9년 만에 100배 가까이 늘었다. 매각 이후에도 경영진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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