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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급등…KRX 건설지수 하루 6.3%·이달 24%↑ (hankyung.com)

  • 건설업종 동반 강세: 8월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거래소(KRX) 건설지수는 전일 대비 6.30% 오른 1430선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상승률은 23.97%다.
    • 오전 중 대우건설 5.16%, GS건설 5.14%, 현대건설 4.78%, DL이앤씨 2.42%, 전진건설로봇 18.41% 등이 올랐다.
  • 두 갈래 재료: 첫째는 중동 변수다. 러시아 국영통신 리아노보스티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으며 며칠 안에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중동 정세가 안정되면 도로·교량·주택 등 인프라 복구 발주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 둘째는 비주택 수주 호황이다.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 해외 원전·LNG 수주가 이어지면서 증권가는 국내 건설업계가 올해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 증권가는 대형사뿐 아니라 중견 건설사와 건자재 업체까지 업종 전반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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