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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6대 그룹 신용공여 109.7조…1년새 12.9% 증가 (sedaily.com)

  • 6대 주채무계열 신용공여·익스포저 109조7154억원(올해 6월 말, KB·신한·하나·우리금융 단순 합산): 지난해 6월 말 97조1390억원보다 12.9% 늘었다. 대상은 삼성·현대자동차·SK·한화·롯데·LG다.
  • 그룹별: 한화그룹이 15조6780억원에서 20조8003억원으로 32.7%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고 4대 금융지주 모두 늘렸다.
    • 현대차그룹은 14조4961억원에서 16조8070억원으로 15.9%, SK그룹은 19조7834억원에서 21조9790억원으로 11.1% 증가했다. 세 그룹 증가액만 9조6288억원이다.
    • 절대 규모는 삼성그룹이 23조2204억원으로 가장 컸고 전년(21조1152억원) 대비 10% 늘었다. 롯데는 5.6% 증가, LG는 0.2% 감소했다.
  • 배경: 한화는 방산·조선, 현대차는 미래모빌리티, SK는 반도체·AI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대규모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수요로 회사채뿐 아니라 은행 차입도 함께 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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