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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주주환원, 환율 40~50원 추가 하락 여력" (hankyung.com)

  • NH투자증권, 대규모 자사주 매입·배당이 원·달러 환율을 낮출 것으로 분석: 두 회사가 주주환원 재원 마련을 위해 보유 달러를 환전할 것이라는 논리다.
    • 8월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85원 부근에서 움직였다. 전날보다 3원가량 올랐지만 7월 초 1550원 대비 약 170원 낮다.
    • 최근 하락에는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크게 작용했다. 40조원 규모 ADR 발행 효과가 30일간 이어지며 매일 8억8000만달러가 공급됐고 이 기간 환율은 42원 하락했다.
  • 주주환원의 달러 공급 효과: 40조원 규모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30조원 규모 삼성전자 3분기 현금배당, 임직원 자사주 매입용 15조원이 모두 환전되면 하루 평균 달러 공급액이 10억달러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의 추가 하락 여력은 40~50원 안팎"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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