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FCP, 삼성그룹에 4.4조 가치로 에스원 인수 제안 (hankyung.com)
- 인수 제안 내용: 행동주의펀드 싱가포르 FCP가 삼성SDI·삼성생명·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5개사 이사회에 보유 중인 에스원 지분(20.6%, 781만 5,656주) 전량 인수를 주당 11만 6,000원에 제안
- 인수 제안액은 지분 기준 9,066억원, 에스원 지분 100% 기준 가치로는 4조 4,000억원 산정
- FCP 측 논리: 제안가는 최근 시가총액 대비 45% 프리미엄이며 2016년 7월 역사상 최고가(11만 5,000원)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강조. 에스원 주가가 10년 전보다 30% 이상 하락했고 시가배당률도 4% 수준에 그쳐 삼성 측이 지분을 보유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
- 에스원 지배구조 및 반응: 최대주주는 일본 세콤(25.7%)이며 삼성 계열사가 2대주주로 실질 지배, CEO는 삼성 출신. 에스원은 "주주 간 지분 매입 사안으로 회사가 밝힐 입장은 없다"면서도 별도로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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